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축제 속에 즐거운 목천 2리 마을

잔잔한미소/사람들

by ih2oo 2022. 11. 16. 06:44

본문

 

마을 이장과 마을 문화예술가들 그리고 주민 모두의 협심으로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재단, 농림축산 식품부 등 부처에

신청하여 경쟁에 선정된  

공주시 목천 2리 마을 축제를 소개합니다.

 

먼저  

목천(남월)의 창작 숲입니다.

 

2022년 주민 체감형 생활 문화비 지원사업으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공주문화원 주최로

목천리 마을 예술창작 모임방이 주관하며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우성농협, 목천 2 리 마을공동체가 후원합니다.

목천리 마을회관 2층 전시실입니다.

 (사진 제공: 목천 2리)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가을이 간다 겨울이 온다'

'찾아가는 칸타빌레 어울림 음악회'입니다.

 

2022118일 오후 3시 목천 2리 마을회관 인근 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입니다.

 

주최 공주문화원, 주관은 칸타빌레 합창단

후원은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우성농협, 목천 2리 마을회로

애쓰신 분은 지도교수 이광형, 반주 윤성란, 회장 이갑열, 부회장 한효정 총무 김지숙입니다.

(사진 제공: 목천 2리)

 

다음은  

인절미 떡메치기 축제로

2022년 농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축제입니다.

 

일시 20221110일 목요일

주최 목천 2리 마을공동체

후원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 식품부

(사진 제공: 목천 2리)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는

공주시 문화재단 지원으로

20221110일부터 1127일까지

매주 목, , 토요일 오후 530분부터 2시간 반 동안

공주시 우성면 목천 2길 133에서 열립니다. 

 

밤 불빛의 향연입니다.

 

 

작은 농촌 마을에 이렇게 수준 높은 마을 축제가 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추진력 있는 이광형 이장의 적극성과

똘똘 뭉쳐 뒷받침한 마을 주민의 협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합니다.

 

목천 2리 마을 이광형 이장은

목천 2리를 문화가 있는 마을, 축제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서

전국에서 으뜸가는 문화 마을로 발전시켜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화합하며 발전하는 목천 2리 마을입니다.

모두 응원합시다.

'잔잔한미소 >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들  (1) 2022.12.03
공주시 목천2리, 문화예술 마을  (2) 2022.12.02
화합하는 마을, 우성면 목천 2리  (0) 2022.11.14
아직은 살 맛 난다  (0) 2022.10.23
공주 금강 변 국도 32번  (0) 2022.10.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