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흑동 원모엄마
2007.07.02 by ih2oo
오늘 저녁의 금강
2007.06.30 by ih2oo
울 엄니
물, 맑은 물
공주 양달가든
2007.06.27 by ih2oo
물, 먹고싶지?
봉화대의 태극기
3 시간의 힘
2007.06.26 by ih2oo
2007.7.1 (일) 기욱 승겸 환경 만길 과 다섯이서 09:00 만나서 각종 준비 10:00 고물상 출발 연미산밑(승겸네 밭 채), 우성, 정산(하나로마트에서 물품 구입), 냉천골(물 한통), 청양, 화성, 대천, 어항 어항(신흑동)원모엄마네서 3만 5천원 어치 횟감, 매운탕 감 삼 천년고찰 못미쳐 길가 사각정 밑에서 매운탕과..
국내여행/충청도 2007. 7. 2. 14:40
2007.6.30 (토) 하지가 지난 지 8일. 6월의 마지막 날. 저녁 식사 후 공주대교를 건너 저녁놀 지는 금강을 그리고 금강 둔치와 전박을 지나 금강교를 건너 오다.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30. 21:35
2007.6.29 (금) 국민학교 6학년 까지 내 이름이 광부(光夫) 였었다. 광부라는 이름이 일본식 이름이라고 선친께서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더 좋은 이름으로 고쳐 주셨다. 예전의 어르신들은 우리 엄니를 광부 엄니라고 한다. 울 엄니의 정성은 매우 대단하신 분이시다. 어려서 부터(6.25 사번 후 왕촌 다리..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30. 14:48
2007.6.30 (토) 병일 현종 정수 나 오랜만에 넷이 다 모여서 봉화대에 오르다. 장마 소강 상태여서 햇빛이 나고 무더위는 더한데 그에 따라 땀이 물 흐르는 듯 하다 따로 갖고 간 수건이 흠뻑 젖었으니 온 몸이 물로 밴 것이다. 등산로가 간벌 작업하는 여러분의 덕분에 잡초와 잡목들이 베어져서 말끔히 ..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30. 14:45
2007.6.27 (수) 우성면 도천리 양달가든 방목한 닭 참옻 맛있는 김치 구수한 옻닭 국물 맛 좋은 죽 많이 찾는 손님들 수지 맞는 사장님 또 찾은 우리들
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2007. 6. 27. 14:51
2007.6.27 (수) `먹고 싶지?' 흔히 하는 말이다. 어렸을 적 먹을 것을 아껴서 갖거나, 남이 없는 것을 갖고서 약을 올릴 때 하는 말 ` 먹고 싶지?' 그러나 더운 여름철 더구나 땀 흘린 등산길에 만난 샘물. 맑은 샘물 이제서야 처음으로 만나다니. 그렇게 많이 오르내리건만 오늘 만난 약수터 병일 님의 이야..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27. 14:50
2007.6.27 (수) 병일 정수 현종과 10:00 봉화대 오르다 봉화대 정상에는 오늘도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린다. 한창 장마철에 오늘은 잠시 소강 상태 내일 부터 비가 또 온다는 예보 오르는 길에 시청 산림과에서 발주한 등산로 잡목제거 작업 인부들의 기계톱 소리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공주시민들의 등..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27. 14:49
2007.6.26 (화) 08:36 집안 감나무 밑의 이름도 모르는 꽃 봉오리가 아름답기에 찍었다. 11:46 그 꽃봉오리가 활짝 피었다.
자료실/생활기록 2007. 6. 2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