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산우회원 산행
정수, 현종, 지웅, 나 넷이서
오늘도 땀을 흘리는 산행
밤꽃 향기가 짙은 오늘
하모니커 사나이를 만났고
이름표 떨어진 전의 희망탑이 아직 그모양으로 있었고
새 돌탐을 이루려는지 터를 잡은 모습을 보았다.
(봉화대 길에서 만난 오늘의 산 사나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팻션)
(지나는 등산객들과의 인사)
(하모니커를 비롯한 여러가지 소지품)
(밤꽃이 한창인 월성산)
(밤꽃 향기 짙은 등산로)
(돌탑을 새로 쌓기 시작한 모습)
(전의 희망탑 모습)
두 손을 하늘향해 벋고 기지개를 켜 보자)
(희망탑의 꼭대기 모자도 없다)
(향기 짙은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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