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대 정상에서
2013.11.07 by ih2oo
이제 봉화대 산길에서도
2013.10.29 by ih2oo
월성산의 경고문
2013.10.20 by ih2oo
월성정 기둥
2013.09.25 by ih2oo
7월 22일 월요일
2013.07.22 by ih2oo
7 월 18일에는
2013.07.18 by ih2oo
또 다른 월성산
2013.07.12 by ih2oo
월성산 길
2013.07.05 by ih2oo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월성산 봉화대 정상에 올라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오늘 확인한 사실이 신관동 시목동 마을에 천태종 공주 개명사가 있는데 봉화대 정상에서 보니 그 절이 보인다 이겁니다. 그런데 개명사에서 이곳 봉화대 정상의 봉화대가 안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11. 7. 18:40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오르는 길가에서도 풀과 나무 중에 빨간빛을 띤 것들이 눈에 띈다. 벌써 설악산은 가을 색으로 물들어가는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데 나는 봉화대에서 가을을 즐긴다. 오늘 확인한 일이지만, 봉화대 정상에서 개명사가 보이고 연미산이 안..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10. 29. 20:58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월성산 길의 경고문 봉화대로 오르는 월성산 길가에는 밤나무가 많다. 어떤 곳은 손이 닿을 만한 나무도 있고 맘만 먹으면 울타리를 넘을 수 있는데 가시철망에 경고의 글이 쓰여 있다. 오이밭에서 신 끈을 고쳐매지 말고 오얏 나무 밭에서 갓을 고쳐 매지 말라는 ..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10. 20. 13:17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의 육각정의 기둥이 썩어들어간다. 능치고개에 세워진 등산하는 시민의 쉼터인 월성정을 자세히 보니 여섯 개의 기둥 가운데 남쪽의 기둥 하나가 썩어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시에서 빨리 손을 썼으면 좋으련만…….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9. 25. 21:16
2013년 7월 22일의 산행 장마 속의 개인 날 월성산 봉화대는 오늘도 우리를 부른다. 공주 족골길 도로변에 이름 모를 이상한 것 발견. 무엇일까? 호박꽃 속에 푹 파묻혀서 보이지 않는 벌 오르는 산길, 저 길을 따라 얼마를 가야 정상인가? 흘리는 땀을 훔치며 내 얼굴을 찍는 이 순간만이라..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7. 22. 16:36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월성산 길가의 밤꽃이 이제 제법 밤송이 모양을 하고 있다. 월성산 가파른 길에 나무계단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 땀 흘리는 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삼문사의 수돗물 맛이 시원하다. 푸른 월성산의 신록과 월성정 근처 쉼터에 오늘도 여..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7. 18. 21:28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공주 월성산의 모습이다. 밤송이가 붙어있음을 확인했고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중이었으며 태양광 전광판과 정상의 운동기구가 고장이 난 채 그대로였고 육각정은 부근에는 사람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쉼터가 분명한, 그 이름이 월성정이다.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7. 12. 17:17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월성산 봉화대 길은 녹음이 한창이다. 후덥지근한 장마철의 빠끔한 오늘 간행은 그런대로 괜찮다. 땀은 나지만, 뙤약볕이 아니고 가끔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 산우회원 4명은 즐거운 점심을 가졌다.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 7. 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