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월성산 봉화대 길은 녹음이 한창이다.
후덥지근한 장마철의 빠끔한 오늘 간행은 그런대로 괜찮다.
땀은 나지만, 뙤약볕이 아니고 가끔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
산우회원 4명은 즐거운 점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