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공주 월성산 음수정에서 목을 적시다.
월성정에서 수원골 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갈려 들어가면 물을 마실 수 있는 샘물 음수정이 있는데
이 월성정에서 음수정까지는 5분 정도가 걸리므로 목이 마르면 잠깐 다녀오는 것도 좋다.
맑은 물이 솟는 샘물과 이 물을 떠먹을 수 있는 바가지가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근처에 마련된 쉼터는 위치가 부적절하여 예산만 낭비했다는 소리를 들을 소지가 크다.
728x90
'공주의 산 > 월성산(봉화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성산 길 (0) | 2013.07.05 |
---|---|
음수정 물은 시원한데 (0) | 2013.07.05 |
시간 측정 (0) | 2013.06.15 |
봉수대까지 걸린 시간 (0) | 2013.06.11 |
5월 30일의 월성산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