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대
2010.04.01 by ih2oo
힘이 들지만
2010.03.22 by ih2oo
봉화대 눈길
2010.03.19 by ih2oo
2010.03.13 by ih2oo
나무를 보고 꽃을 보고
2010.03.05 by ih2oo
봉화대 가는 길
2010.02.24 by ih2oo
여기가 봉화대 정상
벌써 땀을 흘리나
2010.02.23 by ih2oo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산행길이 힘든다. 정수 현종 지웅 나 병일 병일 빠지고 넷이서 삼호분식 첫 쉼터의 운동기구 아직도 볼썽사납고. 정상 오른 기분의 상쾌함 내리막길의 가벼운 발걸음 오늘도 좋은 기분의 하루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4. 1. 18:42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산행 오늘따라 힘이 들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땀이 나고 발걸음이 힘들었다. 남들은 잘도 가는데 나만 그런가. 길도 뽀송뽀송하고 날도 좋아서 많은 등산객이 오르내리는데 점차 힘이 드는 걸 느끼니 문제는 문제인 것 같다. 이렇게 산을 오르내릴 수 있..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3. 22. 15:59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눈길 산행을 했다. 머지 읺아 이 눈 구경도 어렵겠다 싶어서 새삼스럽게 즐겼다. 녹지 않은 산길은 미끄러워도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즐긴다. 이제 머지않아 진달래 개나리가 필텐데 그 때도 산행을 즐길 것이다.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3. 19. 14:41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등산 촉촉한 등산로, 어제의 센 바람에 쓰러진 소나무 몇 그루. 늘어난 등산객 수, 바닥에 깔린 솔잎과 가랑잎, 내려다 보이는 공주시청 청사, 아파트, 개명사, 금강, 들판 풍경 이제 봄이 머지않았나 보다. 공주시청 이편한세상 시목동 개명사 삼환나우빌 소학..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3. 13. 18:51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월성산, 산 나무들의 봄 내음을 맡고 우리집, 집 난꽃의 만개함을 보고 생기를 찾을 것 갖다.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3. 5. 11:06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봉화대 가는길 소나무 향이 나는 길 보송보송한 길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길 많은 사람을 만난 길 땀 흘리며 오르는 길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기분 좋은 길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2. 24. 15:09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산우회 정기 산행일 지웅과 단둘이서 정상 산행 공주 월성산 봉화대 정상이 아무리 봐도 썰렁하다. 좀 더 즐겨찾는 등산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봄은 멀었지만 날씨만은 봄날이다. 땀 닦는 수건이 다 젖을 정도로 산행에 땀이 많이 났다. 보송 보송한 땅이며 따뜻한 가온이 산행하..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2. 24. 14:55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공주 월성상 봉화대 정상에 올라 심호흡을 하다. 날이 풀리어서 오르는 길에 땀이 흘러서 닦느라 애썼다. 정수, 현종, 청웅, 지웅, 나 다섯 중에 내가 가장 땀이 많은가 보다. 등산객 수가 부쩍 늘었다. 아는 분 모르는 분, 남자 여자, 젊은이 어르신 등 월성산 길이 아직 빙판길인데..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 2. 23.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