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산우회 정기 산행일
지웅과 단둘이서 정상 산행
공주 월성산 봉화대 정상이 아무리 봐도 썰렁하다.
좀 더 즐겨찾는 등산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봄은 멀었지만 날씨만은 봄날이다.
땀 닦는 수건이 다 젖을 정도로 산행에 땀이 많이 났다.
보송 보송한 땅이며 따뜻한 가온이 산행하는데 좋은 조건이다.
봉화대 길은 언제 와도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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