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대 가는 길
2009.02.25 by ih2oo
공주 월성산 봉화대
2009.02.19 by ih2oo
봉화대
2009.02.10 by ih2oo
2009.01.30 by ih2oo
산우회 모임
2008.12.18 by ih2oo
안개속의 운치있는 봉화대
2008.11.26 by ih2oo
첫눈 온 봉화대
2008.11.20 by ih2oo
공주 연미산은 해발 239 미터
2008.11.11 by ih2oo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봉화대 가는 길 현종, 지웅, 나 셋이서 봉화대 정상은 못 갔지만 힘은 들었다. 11시 50분 까지 공주고등학교 정문까지 가야하는 일정 때문에 서둘러 산행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관동 「성준마차」에서 산우회가 계획됐기 때문 오늘은 여섯 명이 점심을 즐겼다. 병일 친구의 부..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9. 2. 25. 18:00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정수 현종 나 셋이서 산행 간다던 병일 친구는 사정상 불참 저녁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날씨가 음산하고, 바람이 아직 찬데 덥지 않은 날씨라고 감사하며 이런 저런 얘기하며 총 두 시간 걸려서 산행을 안전하게 마쳤다. 웃는 낯으로 반찬을 12가지나 해주신 삼호분..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9. 2. 19. 18:02
2009년 2월 9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를 오르다 산행의 즐거움 만남의 즐거움 식사의 즐거움 늘 멋있는 생활의 즐거움 이것이 최고다. 공주고등학교 앞 삼호분식 사장님의 손님맞는 즐거움 즐겨찾는 우리들의 즐거움 이것이 최고다. 오늘은 현종 친구의 부담으로 점심을 즐겼다. 만남이 즐겁다. 11..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9. 2. 10. 20:34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월성산 봉화대에 올랐다. 현종 친구의 문자를 받고 거침없이 영고 운동장 쪽으로 올랐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비 한방울 오지 않고 흐린 날씨에 기온은 예년 기온을 웃도는 것 같다. 오르는 길이 군데 군데 언 곳도 있지만 오늘 많이 녹아내려서 ..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9. 1. 30. 15:44
2008년 12월 18일 수요일 지웅의 부담으로 신관동 소달구지에서 점심을 일곱이서 즐김 다음은 내 차례 10시에 봉화대 산행 현종, 지웅, 나, 건주 넷이서 산행을 하고 정수, 청웅, 병일은 나중에 합류 점심 후에는 지웅 님네서 즐거운 한때. 친구의 필요성, 분위기의 중요성, 말의 중요성 항상 느끼며 살아야..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8. 12. 18. 09:19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수요산행하는 날 현종, 지웅, 나 셋이서 공주 월성산 봉화대 등산 자욱한 안개 속을 걸었다. 그러나 봉화대를 오르면서 안개는 걷히고 봉화대 정상은 구름 위에 비행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포근한 날씨에 자욱한 안개속의 경치도 볼만 하더라. 점십은 청웅의 부담으로 나그네..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8. 11. 26. 21:09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지웅 현종 나 셋이서 산행 삼호에서 병일 합류, 주인 아주머니의 배려로 게장과 김 싼 밥으로 즐겼다. 나의 기쁨이었다. 1. 꾸준히 이 곳을 오르는 지웅과 현종 나, 오늘도 만났다. 월요일과 수요일엔 산행을 하기 위해 여간해서 다른 일정을 잡지 않는 것 같다. 2. 어제 내린 첫눈..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8. 11. 20. 09:15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공주 나의 옛 고향 쌍신동 뒷산 연미산을 오르다. 김기욱 님, 강환경 님, 윤병덕 님, 현대순 님, 나 5명이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대 장정의 막을 내리는 날, 오늘 연미산을 올랐다. 연미산 정상에서의 전망은 봉화대 보다, 두리봉 보다 훨씬 좋다. 내가 살던 옛집이 보이는 정상이..
공주의 산/연미산 2008. 11. 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