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감 따기도 어렵군

자료실/생활기록

by ih2oo 2008. 11. 6. 11:15

본문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우성면 반촌리 처갓집 감따기

 

오늘은 공주 중등교장 퇴직자 모임인 동락회 참가 후

14시 10분 발 목천행시내버스를 타고 반촌에 갔다.

가을 빛이 해맑은 오후를 즐겼다.

 

 

 (공주 금성동 금강변에 위치한 새이학 가든. 여기서 동락회 모임이 있었다. 회원수가 오늘 현재 36명으로 늘었다)

 

 (금강변의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시합이 열리고 있었다)

 

 (게이트볼. 룰은 알 수 없었지만 노인들이 즐기는 게임 같았다)

 

 (조그마한 문(게이트)로 공을 통과 시키는 등 재미있게 게임이 진행 되는 것 같았다)

 

 (14시 10분 목천행 시내버스 안에서 바라 본 공주대교의 곰상)

 

 (우성면 반촌리 보현사 입구)

 

 (친정집 가는 길. 발걸음이 가볍다)

 

 (우성면 반촌리 음담말 입구)

 

 (시골길도 포장길)

 

 (반촌리 음담말 꼭대기 집. 다 왔다)

 

 (어머니와 상봉)

 

 (은행 잎이 노랗다)

 

 (저 언덕 위의 감나무. 거기서 감을 땄다)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 두개를 얻다  (0) 2008.11.10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0) 2008.11.09
고쳐야 한다. 나는...  (0) 2008.11.04
결혼식있던 오후  (0) 2008.11.02
부러운 주한님  (0) 2008.10.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