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 물씬
2009.12.10 by ih2oo
국화, 이런면 어떤가요?
2009.11.12 by ih2oo
얼마나 큰지 줄자로....
2009.11.10 by ih2oo
남는 건 사진뿐이라
2009.11.03 by ih2oo
10월 29일 내가 기른 국화의 꽃을 보면서
2009.10.29 by ih2oo
꽃 지름이 한 뼘 이상
2009.10.26 by ih2oo
10월 24일 탐스런 국화
2009.10.24 by ih2oo
10일 22일
2009.10.22 by ih2oo
가을향기 물씬 (공주생명과학고 국화전시회 11월 5일 까지 열어)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가 가을맞이 국화전시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 향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10월 30일부터 이 학교 영농회관에서 다륜대작 8, 현애작 21, 입국작 140, 형상작 7, 일간작 30, 분재작 550, 소국작 1,000, ..
자료실/농사 2009. 12. 10. 09:12
국화의 꽃 높이는 맞춰야 좋고 꽃대 수는 홀수여야하고 잎이 싱싱해야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내가 기른 국화 중에 키가 안 맞는데도 나는 좋아만 보인다. 지난 여름 비가 오는밤에 국화 비 안 맞히려고 하다 잘못하여 한 대를 부려뜨렸었다. 세 대를 키우다 한 대가 부러지니 너무 허전했다. 그래서 늦..
자료실/농사 2009. 11. 12. 10:49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우리집 국화 키가 몇 ㎝나 되나? 처음 기른 내 국화가 신기하게도 커서 줄자를 들이대 봤다. 전문가들이야 별거 아니겠지만, 나로서는 대견한 일이라서...
자료실/농사 2009. 11. 10. 10:30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이제 우리집 국화가 절정이다. 보면 자꾸 보고싶어진다. 얼마 안 있으면 질텐데... 그래도 남는 건 사진이라니 사진이라도 찍어 두자. 내년도 이만큼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올까? 그 때 보자. 오늘이 11월 3일. 오늘의 국화 모습이다.
자료실/농사 2009. 11. 3. 14:10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내가 기른 국화꽃을 보면서 대국 3 개분 소국 7 개분 많지 않은 분 수이지만 봄 부터 지금 까지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서 무던히도 애 쓰고 정성을 다 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서 봄부터 소쩍새가 울고 무서리가 내렸다고 노래한 서정주 님의 국화옆에서가 그럴 듯..
자료실/농사 2009. 10. 29. 18:37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국화꽃 내가 기른 국화 꽃 한 개의 크기가 하도 커서 내 손으로 재 보니 한 뼘이 더 되는구나. 대견스럽다.
자료실/농사 2009. 10. 26. 08:26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이제 국화같은 국화꽃이 됐다. 오늘의 국화 상태이다.
자료실/농사 2009. 10. 24. 16:47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날마다 달라진다. 내가 기른 국화꽃이. 황홀한 꽃송이 하나하나가 탐스러워 보인다. 균형을 맞게 간격을 적당히 벌려 놓았고 아침에 물도 흠뻑 주었다. 내일에 보면 좀더 꽃 송이가 벌어져 성숙해져 있겠지.
자료실/농사 2009. 10. 2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