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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요즈음 힘이 든다. 자꾸만 눕고 싶고 움직이기가 싫다.기력이 없다는 걸 이런 걸 말하는 걸까, 점심에 노여사가 정성으로 콩 닦고 갈고 간 맞춰 만들어준 콩국수도 맛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그냥 눕고 싶은 심정뿐이다. 내일 론볼장 출근해야 하고 내일 종친회도 가야는데 걱정이다. 힘내자,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이지가지 편한 곳이 없다. 또 누워야겠다.이 터널을 빠져나가자지금의 이 늪을 얼른 헤어가가자힘내 견디자나에게 희망이 있다

메타세쿼이아는 마음의 안정을

2026년 6월 13일 토요일토요일이지만, 론볼장 회원들이 꽉 차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집을 나서서 론볼장까지 가서 게임 시작 시각까지 갖는 나만의 시간이 언제나 소중하고 값지다.오늘도 자기 편의주의 사람들을 만났다. 버스 타는 사람들의 편의를 생각 않은 이 무질서는 인격인으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거리에 이런 꽃이 피었다. 론볼장 정문의 감나무 열매는 점점 커 가는데 제발 떨어지지 않고 열매가 컸으면 한다. 오늘 본 대추나무꽃 메타세쿼이아 나무 그늘에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고 지나는 산책로를 살피는 것도 수양이 되는 것 같다.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이 제법 우거진 듯하다. 연못을 아무리 자세히 봐도 내가 앉은 멘치에서는 꽃 한 송이 볼 수 없다. 연잎만 무성하다. 연못 건너를 걷는 사..

오늘 산 약값, 가격이 높아도

2026년 6월 13일 토요일오늘 하루 약값으로 지불한 돈이 모두 275,000 원약의 종류는 3종으로 그중 포텐시에이터가 18만 원으로 가장 많고, 마그비이엑스가 7만 원, 레모나가 25,000 순이다.손이 저리고 어깨가 아프고 비타민을 보충하고 하는 몸을 보호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약 떨어질 때마다 사서 먹어야 한다.먼저 포텐시에이터(POTENCIATOR) 20 ampoules 2박스 두 갑이 18만 원 마그비이엑스~혈액순환, 근육경련, 어깨, 목 결림 120 캡슐 이 70,000원 다음으로 레모나(LEMONA) 3g 120포 25,000원이다. 값이 많아도 고통 속에서 헤어나려면 먹어야 한다. 약값이 높다고 안 먹을 수 없다. 건강을 위하는 수단과 방법이다.

정안천 생태공원 이야기

2026년 6월 12일 금요일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에는 메타세쿼이아와 연못이 아름다우며 정안천 냇물과 청룡리 둑길이 있어서 날씨 좋은 요즈음 공주 시민의 발길에 그침이 없다.나는 여기서 멀지 않은 신관동에 살아서 인지 더욱 애착이 가는 곳이다.날마다 이곳을 빠짐없이 걸으면서 즐기는 사람으로 고마움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다.오늘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다.집에서 나와 신관동 거리를 걸어서 정안천 생태공원을 가는데 가로 공원에 심긴 수국이 아름답다. 유진/코아루 아파트 앞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데 개인 탈것들이 무질서하게 놓여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은 이용객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인데 이들의 불편을 모른척하고 자기 편함만 알고 아무렇게 대놓은 저것들이 밉다. 론볼장 입구 감나무를 매일 ..

드디어 핀 연꽃

2026년 6월 11일 목요일공주 정안천 연못에 연꽃이 폈다. 그동안 연못에 꽃이 언제 피려나 노삼초사 기다렸는데 지난 3일간은 둑방길 걷느라 연못을 살피지 않았는데 그동안에 벌써 꽃 펴서 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핀 게 아니다 활짝 핀 모습을 보니 여러 날 된 듯싶다.이제 줄줄이 연 꽃대가 오르고 연이어 연꽃이 필 것이다.공주 정안천 연못에 분홍색 연꽃이 핀 것을 오늘 6월 11일 드디어 발견했다.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했으니 정안천 연못의 연꽃은 앞으로 여러 달 필 것이다.공주 정안천 연못 연꼭 구경하러 오는 분이 많을 것이다.

공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18명 확정

다음은 특급뉴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한 것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공주시 시장,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충남도의원, 공주시의원 등 총 18명의 선출직 당선자가 확정됐다.공주시장에는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으며, 충남도지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당선인이 선출됐다. 또한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당선됐다.충남도의원은 공주1선거구 노한섭, 공주2선거구 박기영, 비례대표 이병훈 당선인이 선출됐다. 이 가운데 노한섭·박기영·이병훈 당선인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공주시의회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12명의 의원이 당선됐다.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구본길 당선인과 국민의힘 박천수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명환 당선인과 국민의힘 오재원·이범수 당선인..

자세히 보니

2026년 6월 10일 수요일아침 론볼장에 출근하여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아침 사무실에서의 커피 한 잔은 멋있다. 대부분 회원들이 즐겨 마시는 아침 커피, 그 많은 양의 공급은 차 회장의 큰 업무이다. 맛있는 커피를 조달하는 차 회장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론볼장 부근을 한번 둘러보는 일이 재미있다. 옮겨 심은 코스모스와 일일초의 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차 회장 말로는 코스모스 물 주기는 더 이상 않는 게 좋단다. 뿌리만 내리면 강하게 자라는 게 코스모스란다. 그렇게 생각되어 더 이상 코스모스에 물 주기는 않기로 했다. 오늘 보니 싱싱하다.휀스를 보니 외롭게 기어오르는 몇 종의 꽃을 자세히 본다메꽃이다. 보니 꽃잎이 갈라지지 않은 통꽃이다. 코스모스다. 꽃잎이 8 개로 갈라져 있다. 금계국도 잎..

오늘도 초밥집

2026년 6월 9일 화요일오늘도 초밥집에서 점심을 즐겼다.밥맛이 없으니 맛있는 음식이 따로 없다. 아무 거나 먹기로 하지만, 그래도 끌리는 음식을 찾게 된다. 어제 먹었던 그 초밥이 또 생각이 나서 오늘도 동연 어르신 모시고 거길 갔다.심플 초밥에 냉소바를 선택했다. 우리에게 양이 적당한 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오늘은 특별히 사장에게 주문했다. 어제 준 음식 남김없이 다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단무지, 초 쪽파, 야채샐러드 등 충분히 달라고 부탁했더니 듬뿍 담아 내와서 흐뭇했다. 오늘도 맛있는 초밥을 즐겼다. 간 맞게 적당한 양을 준 사장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은 음식점 홀이 어제보다 만원이다. 음식이 맛있으면 또 찾는다. 나처럼 오늘 집 나가서 론볼 게임 즐긴 다음 여러 가지 생..

물 주는 것도 정성

2026년 6월 8일 월요일요즈음 며칠새 공주 론볼장 부근에 꽃 모를 이식하는 작업이 계속됐다. 4일간은 코스모스를, 엊그제는 일일초를 여러 사람이 힘 모아 심었는데 심기만 하고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늘도 물 주기 작업을 했다. 물 주는 작업이라야 특별한 게 아니고 물호수로 닿는 데까지 뿌리고 안 닿는 곳은 물통에 물 받아 뿌리는 일이다. 물통의 물이 심은 꽃나무에 고루 닿아 흠뻑 물을 먹도록 정성으로 뿌리는 일이 중요하다. 너무 세게 주면 위 흙이 파헤쳐져서 뿌리가 드러나기도 하므로 조심으로 천천히 물을 줘야 한다. 사람도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사레들기도 하니까 조금씩 마시듯 식물도 조금씩 스며들게 하려니까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오늘 물 먹은 꽃나무들은 기뻐 날뛸 것 같다. 여하튼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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