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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천도재 회향

2026년 8월 27일 목요일공주 개명사에서 열린 부모님을 비롯한 조상님들의 극락왕생을 위한 백중 천도재 모습이다.9시부터 12시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정회명 주지 스님의 열정 어린 정성으로 진행된 천도재는 참석한 모든 신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물론 바라팀 4분과 이건성 신도회장과 이용수 신도회 총무의 정성 어린 뒷받침은 오늘의 회향재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거사님도 악사도 없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1인 활약으로 제반 의식을 엄숙하게 이끄신 주지 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개명사 입구에 핀 무궁화는 8월의 무더위를 식혀 주는 듯 하지만, 아직도 무더위가 극성이다. 오늘 호균 수고로 세종 충대병원 진료를 마치고 대형 약국을 들렀다.

절/공주개명사 2026.08.27

오늘, 정안천 산책로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의당면에서 가꾸는 해바라기꽃 산책로를 우선 가본다.나날이 변모하는 꽃들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서다.역시 해바라기라는 이름 그대로 햇빛을 향해 서 있다. 대개 한 송이지만, 더러는 이렇게 다닥다닥 가지가 붙어 핀 것도 보인다.여러 현제를 둔 부모님 같다. 의당면 둑길의 해바라기, 오래 싱싱하기를 바란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오늘도 촬영 동우회 회원들로 보이는 일행들이 보인다. 여기가 사진 찍기 좋은 곳 같다. 연못 주변 산책길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보인다. 더러는 달리는 사람도 눈에 띄는데 땀이 흐르는 것도 상관 않는 모양이다. 사위질빵이라는 꽃이다. 아주 작은 꽃이지만, 자세히 보니 아름답다. 달개비꽃이다. 론볼 경기 시간을 기다리는 공주시 론볼클럽 회원 모습이 보인다. ..

카테고리 없음 2026.08.26

아침 바람, 시원한 바람

2026년 8월 25일 화요일입추도 지났고 엊그제 8월 23일이 처서였으니 날씨는 가을 문으로 들어섰는데 여전히 한여름이다.그래도 오늘 아침 바람은 덥지 않은 바람이라 다행이다.아침 바람 찬 바람이 아니라 아침 바람 시원한 바람이 메터세쿼이아 나무 사이로 솔솔 불어오니 흔들 그네에 앉아 있는 보람을 시원함으로 느낀다.뭐든 주어진 환경을 즐기는 게 임자다.가끔 지나는 연못가 산책객들, 그중에는 걷는 사람이 많고 달리는 사람도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다. 이곳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은 오늘도 사진 동우회에서 단체로 왔는지 많은 가람이 모여서 연구하는 모습이다. 혼자서 둘이서 여럿이서 나름의 인적 구성으로 이곳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사람들은 나름의 목적이 있을 것이다.나는 걸으면서 보이는 사소한 풀꽃의 아름다움..

좋은 것을 가까이서 찾다

2026년 8월 23일 일요일일요일 빼고 날마다 론볼장 출근하느라 가까운 뒷산 오를 기회 없었는데 오늘은 마침 할 일이 없어서 뒷동산에 오르기로 했다.요즈음 다리 힘이 빠져서 걷는 것을 꺼려하니 더욱 걷기가 어려운데 혼자 걸어볼까 하고 나서는데 노 여사도 동행하니 걷는 길이 덜 어려운 것 같다.뒷산 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계단을 올라야 하고 그곳을 오르면 바로 나의 옛날 텃밭이었던 곳이다. 이맘때 따 먹던 수박도 생각나며 대파 큰 키도 머리에 맴도는 이곳 아침이다.철계단을 어렵게 오르니 연이어 비탈길이 이어진다. 그 길 옆에 측백나무 열매가 지금 한창인 듯 다닥다닥 열렸다.먼저 앞서가는 아내 뒤에서 사진 찍는 나는 다시 한번 더 측백나무 열매가 보인다. 길 옆에 줄지어 심은 것이다, 코아루와 삼환 아파트..

연꽃은 지지만

2026년 8월 22일 토요일공주 정안천생태공원 연못가 풍경입니다.이곳 연못에는 백련을 비롯하여 홍련이 멋지게 피어서 많은 사람이 찾아 즐겼던 곳입니다.오늘 토요일도 보니까 많이 찾아오셨습니다.사진 동우회에서 단체로 오신 것 같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토요일 아침을 즐기는 분도 계시며 자전거 동우회에서 여럿이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정안천 연못의 연꽃은 지는데 아직도 연꽃이 그리워 찾아오는 여러분이 보기 좋습니다.연꽃은 지지만, 메타세쿼이아나무 아래 맥문동꽃이 보랏빛을 자랑합니다. 연못가 언덕에서는 무궁화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제 비를 맞고 오늘까지 촉촉이 젖은 연 잎과 연대가 서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부근의 장미꽃도 져서 볼품이 없습니다. 자세히 보니 장미꽃이 진 뒤에 ..

우산 쓰고 걷는 길

2026년 8월 21일 금요일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칠석도 지난 오늘, 단비가 온다. 김장 채소 심고 가꾸는 데는 적당한 수분이 토양에 함유돼야 하는데 오늘 내리는 비는 약비 같다. 늘 하던 대로 8시 집에서 나와서 코아루 아파트 옆길을 걸어가면서 보니 장미 넝쿨을 가지런하게 잘라서 걷기 좋았다. 주변의 여러 식물들을 보며 걷는 것이 일과가 된 지 오래다. 론볼장 입구 감나무에는 수없이 많은 감이 달렸었는데 날이 갈수록 차츰 떨어져서 남은 게 몇 개 안 되는 것 같다.오늘도 대여섯 개 물렁감을 맛보았다. 이제 제법 맛이 들은 물렁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감 먹기를 꺼리는데 나는 이렇게 하루 5개 정도는 맛있게 먹는다. 론볼장 옆 펜스를 기어오르는 넝쿨식물이다. 역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쿼이아 열매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정안천생태공워의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발밑의 푸른 열매, 이것을 지인들에게 불었더니 대부분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공주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날마다 걷는 사람이라 이 열매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게 옳을 것 같아 블로그 내용을 참고로 이 글을 쓴다.한마디로 이 열매는 메타세쿼이아 열매다.메타세쿼이아도 소나무처럼 침엽수인데 솔방울처럼 메타방울(정식명칭이 아님)이 매달린다.메타세쿼이아길을 매일 걸으면서 이 열매 본 기억을 되살리니 2024년 3월 23일 것이 있다. 2023년 3월, 비 온 뒤 메타세쿼이아 길바닥에 떨어진 열매인데 이걸 주워다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엊그제 8월에 찍은 것은 아직 퍼렇고 싱싱하게 보이는데 아마 센 바람에 떨어진 몇 개 중..

해바라기 꽃밭 포토존

2026년 8월 18일 화요일충남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에 지금 해바라기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회에서 내 건 플래카드다. 관리 기관이 의당면 행정복지센터라고 되어있는 의당면 청룡리 둑길에는 한창 피어나는 해바라기꽃으로 환하다.해바라기라는 이름 그대로 해를 바라보며 피는 꽃의 뒷모습도 보고 나비가 꽃에 앉은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해바라기 꽃밭이다.공주시에서 해바라기꽃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의당면 청룡리 둑길이다.

8월 15일 법회

2026년 8월 15일 일요일공주 개명사 8월 가족법회날이다. 개명사 합창단원이 부른 의식가는 법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건성 신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신도님들의 수고와 동참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개명사 행사에 더 많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했다. 주지 스님은 개명사 신도들을 위하여 좋은 시각자료를 준비하여 여러 내용을 교육해 주셨다. 아래 사진 자료는 주지 스님이 법회에 참석한 신도에게 제공한 시각자료들이다.

절/공주개명사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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