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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덥지

2026년 7월 24일 금요일여름날 덥지만 론볼장 출근은 어김없다.걷는 길 가 가로수 배롱나무 꽃을 보면서 걷는 발길이 정겹다 날마다 관심 두는 감나무, 키 높이에 열린 감이 어제보다 좀 커 보이는 오늘이다. 연못가 미루나무에서는 왕매미 우렁차게 노래하는데 여기 뽕나무에 달린 매미 허물은 꼼짝없이 오늘도 매달려 있다. 허공의 강아지 풀의 강한 힘을 본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시원하지만, 더 시원한 방법을 찾는 게 사람이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 맥문동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더 많이 피웠다. 의당면 둑길의 해바라기는 의당면 주민 여러분의 정성으로 전보다 튼실해진 것 같다. 둑길 양 쪽에 키 큰 해바라기들이 환하게 꽃 피울 그날이 멀지 않았다. 그새 잡초가 해바라기를 덮기 시작했다. 둑길 ..

정안천 생태공원의 여름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대서공주 정안천생태공원(의당면 청룡리) 메타세쿼이아와 연못, 거기는 어떤가? 더운 여름날이지만 언제나처럼 즐겨 찾는 여기는 더워도 사람이 많이 찾는 곳임을 확인했다.메타세쿼이아길은 오늘도 여러 사람이 떼 지어 걷는 모습도 보였고 연못가 산책길도 혼자서 걷는 사람, 둘이서 또는 여럿이 걷는 모습도 보였지만, 더러는 이 더운 여름인데도 땀 흘리면서 달리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여름철 정안천생태공원 길은 계절 타지 않고 사람이 많이 찾는 힐링 코스임이 틀림없다. 연못길이 좋은 이곳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잘 마련된 곳이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산책코스란 점이 시민이 좋아하는 조건의 하나일 것이다. -론볼장 입구 감나무, 열매 론볼장 부근 뽕나무에 매달린 매미 ..

론볼 회원들

2026년 7월 23일 목요일공주론볼클럽 회원들이 매일 만나 론볼 게임을 즐기는데 요즈음 여름 장마지만 운도므로 더위를 이기는 모습이다.젊은 회원도 있지만 90세가 넘은 어르신들도 매일 론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게임이 9시 30분에 시작되므로 시작 전 30분 정도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꽃 핀 산책길을 걷는 즐거움도 맛본다.아무리 더워도 아침 연못가 공기는 시원하게 느껴진다.공주 의당면 청룡리에서 즐기는 아침 운동은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다.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23

비가 와도

2026년 7월 22일 수요일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다.집을 나설 때는 우선을 접은 채로 호주머니에 넣고 걸었는데 론볼장을 거쳐 연못가 그네에 앉았을 때만 해도 멀쩡하던 날씨가 갑자기 굵은 소나기로 되어 쏟아져서 불야불야 우산을 펴 들고 론볼장까지 들어가기까지 바짓가랑이도 젖고 웃옷도 젖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 날씨였다. 장마 기간이라 그런 거라고 그러려니 할 수밖에 없다. 기후 변화는 인위적으로 어쩔 수 없다.신관동 거리를 걸으면서 붉게 핀 배롱나무꽃을 본다. 가로수로 심긴 이 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다. 이 꽃 모양은 무령왕 왕관 장식 모양이 생각이 나서 그런 모양으로 사진으로 담았다. 검색 결과 광나무라는데 낯설다. 론볼장 입구 감나무는 오늘도 여전하다. 론볼장..

이런 사진

사진이 멋져서가 아니고 또 다른 가치가 많아서도 아닌데 그냥 지워버리기 아까워서 붙잡은 겁니다.공주 신관동 방일해장국에서 순두부를 가끔 먹는데 혼자 가도 늘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며 늘 흐뭇한 대접을 받는 것 같습니다.공주교통 시내버스를 탔더니 내릴 때 서두르지 마라고 안전을 당부한 글을 보고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당국에 고마움을 느낍니다.7월 20일 우리말겨루기 문제입니다. 늘 시청하는데 공부도 되고 재미 있습니다.공주 산성시장 청양분식 잔치국수가 맛있어서 가끔 가는데 혼자가도 대우 받습니다.복숭아가 한철입니다. 그러나 공주 메타세쿼이아 길 옆 복숭아는 아직도 퍼렇습니다.익을 때를 기다리는 느긋한 사람들이 고맙습니다.내일도 사진 찍을 수 있었으면 다행입니다.제2금강교 건설 공사가 한창입니다.자나다 보..

카테고리 없음 2026.07.21

유심히 본 것들

2026년 7월 21일 화요일공주 신관동과 의당면 청룡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다.거리를 걷다가 본 것이 주된 대상인데 특별한 대상이 아닐 수 있지만, 나만의 관심 거리임에는 틀림없다.공주 메타세쿼이아길길 맥문동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공주 정안천생태공원에 연꽃이 한창인데 이렇게 무궁화도 볼 수 있다.8개 화분에 심긴 우리 나라의 상징 무궁화꽃에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 봅시다.정안천생태공원의 활짝 핀 연꽃이 한창이다.지금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연못가 산책로 풍경이 볼만하다.공주에서 피고있는 연꽃과 수국 그리고 다른 작은 꽃들도 우리를 기다린다.멋진 公州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21

엄청 쏟아지던 날

2026년 7월 20일 월요일정확하게 1시간 30분 정도 충남 공주에 장대비가 세차게 쏟아졌다.8시 집을 나올 때는 약간의 비가 내려서 우산을 받쳐 쓰는 것으로 비를 막았는데 용철 님 차를 타고서는 세차게 쏟아지는 비로 자동차 앞 쇼윈더가 최대 속도로 작동을 할 정도였다. 차에서 내려 론볼장 입구에 떨어진 감들을 보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직까지 아껴 쳐다보는 감 열매를 빗속에서도 쳐다봤다. 아직은 멀쩡하다. 론볼 도구 창고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 때문에 문을 열 수 없어서 그치기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그친 사이를 이용하여 준식 님이 도구를 내놓는 준비를 완료했다. 고맙다.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론볼 회의장을 살피니 모두 70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놓인 대형 사무실..

개명사 법회(260719)

2026년 7월 19일 일요일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열린 개염사 법회 모습이다.가족법회가 이제는 교리법회 형식으로 변질된 느낌이다. 주지 스님의 영상자료를 통한 인도 불교의 전래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 오늘 법회는 거사님 집전과 신도회 이용수 총무의 사회로 여법하게 진행됐다.법회에 앞서 거사님의 정성 어린 불공은 일체의 인등, 차량등, 삼재등, 특등 각종 등에 대한 불공을 상단과 신중단에 차례로 올려졌다.오늘도 개명사 합창단의 음성 공양이 훌륭했다. 이건성 신도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바쁜 가운데 법회에 참석한 여러 신도님께 감사드리면서 지난 7월 5일부터 3일간 갈산 스님의 야간 법문에서 강조하신 천태 신도의 의무 4가지(법회 참석, 성의금, 안거, 관음정진)를 유념하자 했다. 개명사 정회명 주지..

절/공주개명사 2026.07.19

티스토리 블로그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는?

2026년 7월 19일 일요일티스토리 블로그 에 매일 일기처럼 글을 쓰는 사람으로 글은 쓰되 글같이 잘 쓴 글이 아니라 더 잘 쓰고 싶은 생각에 ChatGPT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봤다. "티스토리 블로그 의 글 내용으로 보아 훌륭한 점과 개선할 점을 지적해 주세요."ChatGPT에 물었더니 빠른 시간 안에 다음과 같이 친절히 답 해 왔다. 과연 AI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꾸준함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블로그라는 인상을 받았다.훌륭한 점 1. 꾸준한 기록의 힘~수천 편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오랫동안 운영해 온 점이 큰 장점이다. 꾸준함 자체가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여 준다.2. 따뜻한 시선~꽃, 나무, 계절, 사람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잔잔하게 표현한 글이 많다. 자극적인..

자료실/자료실 2026.07.19

의당면 청룡길

2026년 7월 18일 토요일공주시 의당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꾸는 의당길을 오늘도 걸었다.엊그제 신문 보도에서도 알았지만, 의당면에서 둑길에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힘쓴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여기를 걷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의 힐링을 돕는데 앞장서 사업을 하고 있다 의당면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의당면 의당길의 이모조모를 살폈다.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우산을 준비하고 나섰는데 내가 걸을 때는 다행히 우산을 쓸 필요가 없었다.주변의 들판은 파랗게 농작물이 자라고 먼산은 비안개로 희미한 모습도 보였다.고속도로 안내판을 보니 서세종이 5km, 대전까지는 24km라는 표지판이다.-메타세쿼이아길 옆 복숭아, 점차 익어간다. -길 옆 싸리꽃 -해바라기 식재한 둑길에 세워진 관리기관 표지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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