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봉화대 수요산행
날이 봄기운을 더하니 많은 등산객들을 만날 수 이ㅆ었다.
등산로 옆의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하고
바람도 봄내음을 전하는 것 같았다.
내려오는 학관촌 어느집에 핀 봄꽃이 탐스러웠다.
점심은 병일친구의 기쁨으로
수원골의 어느 수산센터에서 회를 즐겼다.
매일을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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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7일 수요일
봉화대 수요산행
날이 봄기운을 더하니 많은 등산객들을 만날 수 이ㅆ었다.
등산로 옆의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하고
바람도 봄내음을 전하는 것 같았다.
내려오는 학관촌 어느집에 핀 봄꽃이 탐스러웠다.
점심은 병일친구의 기쁨으로
수원골의 어느 수산센터에서 회를 즐겼다.
매일을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