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12:30 동대전 선샤인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
노창종 결혼식에서 느낀 점
1. 신랑의 신부에게 부르는 노래
신랑 자신이 피아노 치면서 신부에게 노래 불러주는 신선한 모습
2. 신랑과 신부가 입장했다 행진하는 카펫 대신, 연단 높이와 같은 중앙 통로의 높이.
3. 신랑 신부의 입장이 끝남과 동시에 중앙 후문이 닫힘으로써 엄숙한 식장 분위기
4. 로비와 식장 모두 켜놓은 촛불의 순수함
5. 신랑의 장모님 성함 김정숙 석 자에 즉흥적인 3행시
6. 신랑 신부 부모님의 며느리에 대한 함성「앗싸!」
7. 피로연을 꽉 메운 많은 하객으로 미루어 본 양가의 넓은 인맥
8. 혼주 노수현과 송영란 그리고 그의 장남 노창종의 결혼을 하객과 함께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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