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금성동에서 웅진동으로 이어지는 고갯길, 그러니까 황새바위 공원 아랫길은
자전거 도로와 함께 시원하게 잘 뚫려있다.
그러나 바위로 잘 쌓은 언덕 아래는 심어진 나무들이 엉망이다.
잡초를 뽑지 않아서 자세히 보면 보기 흉하다.
언뜻 생각에 누군가에 맡겨주면 깨끗하게 잘 관리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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