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알타리 무가 제법 컸다.
거름기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무 꼴을 하고 있어서
천정 채소를 가꾸는 보람을 느낀다.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고
얼마나 자랐나 매일 커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벌레 먹지 말고
온전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 왔다.
온전히 자라는 알타리 무우를 오늘도 쳐다 본다.
728x90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알타리 무가 제법 컸다.
거름기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무 꼴을 하고 있어서
천정 채소를 가꾸는 보람을 느낀다.
아침 저녁으로 물을 주고
얼마나 자랐나 매일 커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벌레 먹지 말고
온전하게 잘 자라기를 바래 왔다.
온전히 자라는 알타리 무우를 오늘도 쳐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