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청웅 친구도 가세하여 5인조 산행을 했다.
오늘의 봉화대 길
날씨가 좀 풀어져서인지 등산객들이 늘었다.
봉화대 등산로의 부서진 운동기구와 깨어진 안내판 유리는
여전히 흉물스럽다.
청웅의 부담으로 점심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