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신관회

ih2oo 2011. 3. 11. 17:14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신관동 모임

 

미리 정해진 날짜

정해진 멤버

모임 시간에 대 가기 위해 집을 나서서 도로를 걸었다.

 

옥룡동 버스터미널의 행선지 중에 무령왕이 무녕왕으로 표기되었는데 이래도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무령왕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

써 붙일 땐, 붙이는 기관에서 조언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길이 좋다.

화장실이 좋다.

공주대교 인도교가 깨끗하다.

둔치공원 도로길이 깨끗하다.

둔치공원의 화장실이 깨끗하다.

가는 곳마다 깨끗했다.

 

 

 

 

 

 

그러나 신관동 어느 놀이터는 관리인이 없는 것 같았다.

지저문한 관리 상태가 그런 것 같았다.

 

 

 

 

 

728x90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봄은 오는가?  (0) 2011.03.19
봄 냄새  (0) 2011.03.17
공주시에서 준 선물  (0) 2011.03.09
공사(公師) 10회 모임  (0) 2011.02.26
공주신협  (0)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