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토요일
신관동 쪽으로 봄나들이 잠깐 나갔다.
공주 국화원 백 사장님, 여전히 자상하시고 친절하시다.
오늘의 대화 내용을 잊을까 되새긴다.
율정에 국화원 하우스 오셔서 꺾꽂이 방법 배울 겸 한 번 오라는 것
흙, 분, 퇴비, 식재 등 대량으로 시간을 다투며 판로를 개척하는 비법
대도시에서의 농업공장(?)의 출현 등 예측할 수 없는 비약적인 현대 농업의 방향
화훼 농업의 진로 등
작년의 꽃받침과 지주대 주심에 감사
꺾꽂이에 대한 방법 강의에 대한 예약
정안천 생태공원의 현황
아직은 팬지의 구성
보리밭의 푸름이 전부이고
통행로의 보수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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