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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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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1일 화요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날씨가 흐리지만, 추위는 누구러져서

오후에 자전거로 금강 둔치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전에 비하여 걷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이 늘은 것 같다.

 

금강신관공원이라 하는 이 둔치공원은 시에서 잘 만들어 놓은 공주 시민의 휴식공간임에 틀림없다.

오늘도 봄철을 대비하여 운동장에 소금을 뿌리는 작업을 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고

써킷에서 RC(라디오자동차)를 즐기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금강 둔치공원의 인라인스케이트장. 오늘은 이용자가 없었다. 

 

 

공주대교 아래. 강 건너 아파트가 보인다. 

 

 

공주 금강 물 속에 담긴 해. 해를 담은 강. 

 

 

금강과 공주대교 그리고 공산성 

 

 

신관공원에 운동 나온 시민들 

 

 

 

「출입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는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니다.」로 바로 잡아야.

 

 

 

 똑같은 기점의 거리가 왜 틀릴까? 94킬로미터와 64킬로미터의 차이는 무얼 말하나?

 

 

작품 해설판이 훼손 

 

 

작가에 대한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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