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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랬으면.

잔잔한미소/고쳤으면

by ih2oo 2012. 4. 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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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일요일

공주 금강둔치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이것은 이렇게 고쳤으면 한다.

혼자서의 생각이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

 

 

떨어진 안내판~영춘화가 어떤 꽃인지 그 안내판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바닥에 떨어져 있다. 세우는 대가 잘린 듯하다. 보기에도 안 좋다.

 

 

 

 

주차장이 바로 왼쪽에 있는데, 안내판에는 주차장이 오른쪽 200미터에 있다고 하니 엉터리 안내판이다.

 

 

 

 

금강교 바로 옆에 있는 안내판, 이 안내판 바로 옆이 풋살 경기장인데, 풋살 경기자의 표시는 없고 축구장만 350미터와 950미터 오른쪽에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이런 부정확한 안내판이 이라도 아무 상관 없는 것을 보면 이 안내판은 무용지물이다.

 

 

 

 

오른쪽의 짙은 황토색 길은 걷거나 달리는 길이고 자전거 길은 왼쪽의 좀 옅은 황토색 길인데 자전거 길이 울퉁불퉁하니까 다니기 좋은 오른쪽 길로 다닌다. 자전거 길도 달리기 좋은 촉감의 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둔치공원의 자전거 길이 어떤 곳은 패어나가서 안 좋다. 수리가 필요하다. 

 

 

 

 

화장실 오르내리는 길을 더 냈으면 좋겠다. 화장실 다니는 사람이 편한 곳에 정식 길을 내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그냥 놔둬서 부도덕한 사람을 많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 

 

 

 

 

화장실을 드나드는 길이 위험하다. 둔치의 동쪽에서 두 번째 화장실인데 비스듬한 길을 건너다니게 된 이글을 다니기에 안전한 길로 고쳐야 한다. 발목이라도 다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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