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 일요일
공주시 쌍신동, 그곳에 나는 자주 간다.
들판의 푸르름을 보기 위해
그리고 열심히 농사짓는 분들의 밭작물의 싱싱함을 보기 위해
또, 나의 옛고향이니까.
오늘의 쌍신동 모습이다.
▲연미 터널이 보이는 동네 입구
▲연미산 밑의 아담한 동네, 쌍신동
▲쌍신동의 하신, 둥구나무가 일품이다.
▲쌍신동 상신에서 나오면 보이는 큰 도로
▲쌍신동 입구에서 바라본 석양의 연미산
▲구내물에 물이 보인다.
▲쌍신동 뒷산 연미산
▲둑에서 본 들판
▲5월 25일 현재 감자 작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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