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개명사
아직은 조립식 구조물에
작은 절이지만
안충옥 신도회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사찰 구성원들이 절에 대한 애착심들이 크깅 때문에
머지 않아 불사를 이루리라 기대된다.
절 정원을 모든 신도님들이 정성을 다해 가꾸고
다듬어서 참으로 아름답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총무부장의 수고로 경내가 잘 정돈되어서
개명사를 찾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우리 개명사 정원 구석 구석에 핀 꽃과
나무들의 멋진 자태를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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