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서울관문사(금불대)

6월 2일 배운내용 정리. 복습

ih2oo 2008. 6. 3. 14:28

2008년 6월 2일 월요일

첫 시간부터 졸음을 참으며 공부한 날

 

4월 19일 야외법회 기념사진 구입

3층 남자 화장실에 놓은 비누가 거의 끝날 것 같아서 새로 한개 준비

7층 법당부터, 다음은 4층 옥불보전 참배

18:30 ~21:30  3시간 동안 금불대 수업; 불교학개론(유동호 교수님), 초발심자경문(김세운 학장스님)

 

오늘 배운 내용 복습

 

一切 ---> 六根 인간을 중심으로한 세계관

                 나 ----- 常一(영원해야)

                    내 것이지만 내 뜻대로 안 돼

                    영원하지도 않다  主宰

                    我執

 

 소신공양[]

 

  

업(業) 


    

 

삼세업보설(三世業報說) 
 

   

發露懺悔(발로참회); 들어내는 참회

참회는 진실한 삶으로 회귀하려는 자신의 의지표현이므로

자신의 허물을 들추어 내기를 꺼리지 않고,

스스로 드러내어 질책받고 뉘우치는 주체적 행위이며

이것을 발로참회라고 합니다.

 

 

모르고 짓는 죄가 알고 짓는 죄보다 더 크다.

 

갈등

 

행복-4무량심

 

4무량심 - 慈悲喜捨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을 일컫는 뜻입니다.

 

자무량심, 비무량심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분노나 짜증, 성냄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것으로

 

한량없는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즉 다른이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마음입니다.

 

희무량심은

 

즐거움을 받는 것으로 고통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어 희열케 하려는 마음

 

사무량심은

 

 욕심을 내지 않는 무탐으로 중생을 평등하게 보아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마음을 말합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맛있는 삶을 영위하기위한

 

기본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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