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조사모 모임에서 쇠고기를 실컷 먹었다.
(서대전네거리역에서 1번 직행 시내버스를 타고 진잠 롯데마트까지 가는 동안 유성으로 환승되는 버스노선을 챙겨 두었다. 114번)
(인자 언니 차로 연산 길가에 도착. 정해옥 한우타운, 정해옥은 남자 사장 이름이라고)
(모텔을 말끔히 개조한 멋진 분위기의 식당 안)
(논산에서 20시 40분 막차로 공주에 내리니 바람은 차고, 금강과 공산성은 이렇더라)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순흥, 병일, 주한 같이 모였다.
상서 서풍과 거부에서
육회와 숨두부로
오늘도 즐겼다.
(상서리 서풍식당의 육회. 600그램이 2만 9천원)
(상서리 거부네집의 차림표)
(숨두부 맛이 좋아서 많이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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