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다.
대전 관저리슈빌 108동에서 수협처남 집에서
장모님 85회 생신을 기념하는 모임이 열렸다.
삼성아파트의 처숙부 내외도 오시고, 처남 처제들
많은 가족들이 모여서 다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충대병원 진입로. 이 나무가 너무 낮으 키라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다칠 수 있다. 낮은 부분을 쳐 주었으면 한다)
(동두천 부평 수원 제주도 먼 곳에서 오신 분들..)
(떡과 과일, 한가로운 한 때)
(우리 집사람과 딸)
(멋진 겨울의 꽃들이 집안에 있어서 환하다)
(청양의 고추와 구기자 선전. 서대전사거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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