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3일 화요일
금호고속으로 서울을 갔다오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갔다 올 수있는 가까운 거리.
전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장례식장이란다.
지난 1월 초에 어머니 상을 치루고 한달만에 장인상을 치루는 동생이 안됐다.
화혁 주혁 자야 나 넷이서 만나서 같이 행동을 취했다.
다시 헤어져서 집으로 왔다.
휴대폰과 전 아무개 선생님,
운전기사와 전 아무개 선생님의 춘부장인 복덕방 사장님,
금호고속버스 공주터미널의 문구가
오늘의 촛점이었다.
(금호고속의 목적지는 고객의 만족입니다. 버스 앞에 게시돤 내용이다. 좋은 생각이다)
(금호고속버스 공주터미널에 붙여진 문구. 손님 여러분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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