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엙은 책의 내용을
메모해 뒀던 게 있어서 소개 한다.
그냥 버리기 아깝다.
즈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기요사키(형선호옮김) 서울 황금가지 2002.5.20 1판93쇄 펴냄(값8,000원)
0 ꡐ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가거라.ꡑ 라고만 말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0 급격히 변하는 사회 속에서 부모인 우리는 새롭고 과감한 생각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0 학교는 학문적 혹은 직업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 지식은 등한시 한다. 이런 이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은행가, 의사 혹은 회계사가 평생 동안 금전적으로 고생을 할 수도 있다.
0 우리의 끔찍한 국가적 부채는 부분적으로 교육을 많이 받은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돈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 채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0 부자들은 사치품을 맨 나중에 사는데.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그것을 맨 처음에 사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부자로 보이기 위해 큰집과 보석, 모피, 혹은 고급 차를 사곤 한다. 그렇게 하면 부자로는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점점 더 빚만 질뿐이다. 또한 자신들의 피와 땀,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으로 사치품을 산다.
0 우리 모두에게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종종 자기 의심 때문에 이를 발휘하지 못한다. 기술적인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고, 자기 확신 부족 때문이다. 좋은 성적 이상 배짱, 담력, 용기, 투지, 끈기, 기지, 지혜가 더 중요하다.
0 나는 골프공을 한번도 잃지 않은 골프 선수를 본 적이 없다. 또 실연을 한번도 하지 않고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본적도 없다. 그리고 돈을 한 번도 잃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을 본 적도 없다.
0 학교에서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0 부자들이 지식인들을 앞지른 것은 무엇보다 돈의 힘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0 부자가 되려면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아야 한다.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로버트 기요사키.샤론 레흐트 지음, 형선호 옮김, 황금가지 펴냄(2002.4.19
0 산업시대에는 사람들의 나이가 들수록 가치가 높았었다. 하지만 정보시대에는 나이가 들수록 가치가 낮아진다. 이제는 사회가 변했고, 그 사회를 지배하는 규칙이 변했다. 정보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새로운 교육이지, 더 많은 낡고 진부한 교육이 아니다. 또한 역사상 처음으로, 학교에서 공부 잘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똑같은 경제적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0 산업시대에는 변화가 느렸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정보시대에 우리가 아는 것은 금방 낡은 것이 된다. 무엇을 배우는가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배우고, 변하고, 새 정보에 적응 하는가 이다.
0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부자이며 똑똑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가난해지는 법을 배우거나 자신이 다른 아이들보다 덜 똑똑하다고 믿도록 배운다. 오늘날의 교육은 길고 지루한 수업을 통해 정보의 조각들을 머릿속에 억지로 집어넣고, 시험에 대비해 그것들을 암기하고, 시험을 치르고, 그런 후에는 배웠던 것을 모두 잊어먹는 것이다.
0 일곱 가지 재능(지능) 1980년 초 하원드 가드너의 `마음의창‘
1. 언어적 재능: 언론인, 작가, 변호사, 교사
2. 수학적 재능: 숫자들로 측정되는 자료를 다루는 재능-훈련받은 엔지지어
3. 공간적 재능: 예술가와 디자이너, 건축설계사는 위 세 가지에 능함
4. 육체적 재능: 운동선수, 댄서 경주차를 설계하는 사람-네 가지 포함
5. 내인적 재능: 감성지능 intrapersonal
6. 대인적 재능: 카리스마적인 의사 소통자, 위대한 가수, 목사, 정치인, 배우, 판매원
7. 환경적 재능: 농부, 동물조련사, 해양학자, 공원안내자
나도 못했으니 한이 된다. 그러니
가난한 아빠일 수 밖에.....
'자료실 > 교육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0) | 2009.09.13 |
---|---|
(동영상) 사물놀이 (0) | 2009.07.12 |
남들과 비교하지 마라 (0) | 2009.07.02 |
이런 글 (0) | 2009.07.02 |
학교란 무엇인가?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