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1일 금요일
1. 조금이라도 대접을 했으니까
막내 혼사에 관심을 주신 칠공회원님들께 약소하지만
매월 모임을 갖는 한국가든에서 쌈밥을 나의 즐거움으로 삼았다.
2. 칠공회 총무를 마감했다.
2008년 7월에 성재선배로 부터 인수받아서 2010년 오늘까지
2년간 매월 모임안내 및 경리를 맡아오다가 창영친구에게 인계했다.
137만원에서 93만원으로 규모가 즐은 이유는 8건의 애경사 보좌가 있었기 때문이다.
3. 충남 2선거 교육의원선거결과
이은철의원이 이우룡의원을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4. 한국가든이 깨끗해졌다.
지저분한 개집이 없어졌고 새방이 만들어져서 우리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톱톱히 한다.
한국가든에는 이런꽃들이 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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