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9일 일요일
처음으로 최소인원인 다섯 명
김포의 송읍 형
대전의 창국
광덕의 철혁
나와 성혁
먼저 채독산 곰나루의 고조모님
두번 째로 두만리의 고조부님
세번 째로 율정 앞산의 증조부모님 산소
특이할 점은
두만리에서의 송읍형님의 차 문제
권영상 님의 무보수 봉사로
거뜬히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
이 분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
산소길의 참나무
콜크
소나무의 연륜
진수렁에 빠진 차
이 동네 어른 아니었으면 고생 깨나 했을텐데 참으로 고마운 분이시다.
힘이 좋으니까 거뜬히 올려졌다.
인도산 약초
오늘은 이 곳까지
폐허가 되다시피한...
예취기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지.
율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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