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임윤진(任允鎭) 드디어 탄생한 지 백일(百日)이 됐다.
이제 잔병 없이 쑥쑥 크게 됐구나.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면 죄는 것이다.
윤진이 백일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