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쌍신동 들길을 걷다.
연미산 등산 후
마침 통장댁 김장잔치에 들러 잘 대접 받고
쌍신 들판을 걸었다.
냉이 캐는 여동생 내외
태양열 집열판
치미산과 연미산이 보이는 풍경
수로와 잘 정리된 농토
파란 보리밭
모두 나의 고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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