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 금요일
연수 박람회에서 찍은 사진인데
계획도 주제도 기술도 아무것도 없는
그냥 추억의 사진으로 볼 사진이다.
삼락회 회원들과 갔는데
수상 쇼와 한국관, 수족관, 페루관을 보는데 그쳤다.
버스 오래 타기와 걷기 운동으로 발 운동이 많이 됐다.
준비를 위해 애쓴 사람과 현장에서 안내하는 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들어가긴 갔는데 나오는 전세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수고한 버스 기사님의 안전 운행에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여수 엑스포 구경하고 오는 길. 어느 휴게소에서.
해양 생물관
높이 11미터라는 나무로 만든 소년. 연안이라나.
여수 시내를 통과하는 버스 안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로고
힌국관
한국관
Aquarium(수족관, アクアリウム,水族館)
16시 30분 집합시간이 지나서도 기다리는 우리 일행
올라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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