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일 금요일
개명사 신축 법당 동쪽에 돌계단이 놓여서 오르내리기에 편리하고 좋은 경관을 이루게 됐다.
축대벽을 헐어 내리고 자연석을 사용하여 계단과 주변 조경을 멋지게 하여 경내가 아름답게 변모하고 있다.
모두 영제 주지 스님의 높은 안목과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러 보살이 힘을 모아 언덕에 잔디 심기 작업을 쉽게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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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일 금요일
개명사 신축 법당 동쪽에 돌계단이 놓여서 오르내리기에 편리하고 좋은 경관을 이루게 됐다.
축대벽을 헐어 내리고 자연석을 사용하여 계단과 주변 조경을 멋지게 하여 경내가 아름답게 변모하고 있다.
모두 영제 주지 스님의 높은 안목과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러 보살이 힘을 모아 언덕에 잔디 심기 작업을 쉽게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