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화요일
대천, 어항 수산시장에서 물고기를 사서 회를 떴다.
입구서부터 손님을 끄는 수단과 방법을 실감했다.
해산물을 파는 사람도 가게마다 연령대가 비슷해 보였고 모두 손님을 끄는 수단이 좋아 보였다.
그 방법은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어떤 집에서 농어, 우럭 등 몇 가지는 회를 뜨고
해삼, 멍게, 오징어, 전어 등을 6명이 포식했다.
매운탕 거리도 충분한 편이었다.
오랜만에 싱싱한 회를 실컷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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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9일 화요일
대천, 어항 수산시장에서 물고기를 사서 회를 떴다.
입구서부터 손님을 끄는 수단과 방법을 실감했다.
해산물을 파는 사람도 가게마다 연령대가 비슷해 보였고 모두 손님을 끄는 수단이 좋아 보였다.
그 방법은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어떤 집에서 농어, 우럭 등 몇 가지는 회를 뜨고
해삼, 멍게, 오징어, 전어 등을 6명이 포식했다.
매운탕 거리도 충분한 편이었다.
오랜만에 싱싱한 회를 실컷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