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의 공주 금강 신관공원의 모습이다.
공주의 금강 변의 둔치가 이렇게 잘 가꾸어지고
시민들의 힐링 공원으로 태어난 것은
모두 공주시의 슬로건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공주 금강 신관공원의 잘 가꾸어진 모습을 보면서 더 아름다운 공주 만들기에 노력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
오늘도 금강교를 건너면서
다리 아래 보이는 금강 신관공원의 모습을 보면서
더위를 무릅쓰고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
▲32번 국도변에서 본 신관공원
▲금강 신관공원 언덕의 금계국
▲32번 국도변에서 본 금강교와 금계국
▲신관공원 옆을 지나는 32번 국도와 그 언덕의 금계국
▲금계국이 환한 언덕과 공주대교
▲금계국이 활짝 핀 공주 신관공원
▲금계국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본 백제큰다리
▲꽃으로 장식한 공주시 BI
▲공주시 BI
▲꽃으로 장식한 공주시 CI
▲공주시 CI
▲신관공원에서 보이는 금강과 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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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강 신관공원
▲신관공원에서 본 연미산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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