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일(토요일)
공주 금강 쌍신공원의 요즈음이다.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입구의 돌 안내판의 글씨가 흐릿해져서 잘 안 보인다.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안내판
안내판 주변의 잡초가 우거져 있다.
연미산이 보이는 도로 끝에 터널이 있고
그 연미산터널 못 미쳐서 둑 밑으로 내려가서
지하도를 거쳐 나오면 바로 연미산공원으로 가는 길이다.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가는 길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입구
▲금강쌍신공원에 설치된 비엔날레 작품 중 하나
▲금강쌍신공원에서 보이는 풍경
백제큰다리 뒤로 월성산이 보인다.
▲금강쌍신공원 풍경
▲금강쌍신공원에 조성된 숲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풍경
백제큰다리, 금강교, 공산성 그리고 월성산이 보인다.
▲금강쌍신공원의 잘 못 된 안내판
정안천보행교의 위치는 정반대로 표시되어 있다. 그래도 여러 해 동안 저대로다.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연미산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연미산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연미산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연미산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풍경
금강물이 많이 흐르고 그 위에 큰 다리가 있고 멀리 만월산이 보인다.
▲금강쌍신공원에서 본 풍경
백제큰다리 밑으로 보이는 금강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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