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금강온천에서 기분 좋은 온천욕을 즐겼다.
관골에서 550번 시내버스로 산성시장까지 가서 거기서 101번 버스로 갈아타
웅진동 공주문예회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금강온천까지 걸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면서 걷는 웅진동 언덕길은 걷기에 알맞은 기분 좋은 산책길이었다.
문예회관 앞에서 본 웅진백제역사관 모습이다.
돔형의 지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안에는 웅진백제 시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가 풍부하다.
▲공주 웅진동 송산리고분군의 웅진백제역사관
공주문예회관 공연 안내이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제175회 정기연주회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2018년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대공연장에서.
연극 장수상회는
10월 13일 오후 3시와 7시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공주문예회관
문예회관 옆 도로를 걸으면서 정원의 수목들을 본다.
▼공주 웅진동 문예회관에서 웅진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수목들
공주 시립도서관 웅진관이다.
주변 경관이 아주 좋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웅진도서관
공주 웅진도서관 앞 시내버스 정류장이다.
이곳을 108번 공주 시내버스가 지난다.
▲웅진도서관 앞 시내버스 정류장
▲웅진도서관 앞 시내버스 정류장, 이곳은 세종 공주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이다.
오른쪽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라 먼지가 날리며 굴삭기 작업 소리가 요란하다.
멀리 연미산이 보인다.
▲연미산이 보이는 풍경
공주시민운동장 옆을 지나면서 보니 멀리 망월산 두리봉이 멋있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시민운동장
시민운동장과 두리봉을 다시 본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시민운동장
공주 웅진동에 있는 공주한옥마을을 멀리 본다.
가로수가 소나무이고 멀리 연미산이 보인다.
▲공주 웅진동 곰나루로 가는 길가에 한옥마을이 있다.
금강온천 부근에서 본 한옥마을과 멀리 곰나루 가는 길, 그리고 연미산이 가깝게 보인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금강온천 입구의 모습
공주 웅진동에 있는 금강온천이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금강온천
그 옆에 백제체육관이 있다.
금강온천은
매일 새벽 5시 40분에 열고
밤 8시나 밤 9시에 문을 닫는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금강온천
온천 여는 시간을 잘 알고 이용하자
금강온천 부근에 식당도 있고 부근에 숙박시설도 있다.
▲공주 웅진동에 있는 금강온천 입구 주차장
금강온천의 오천수는 이렇다고 안내한 글이다.
게르마늄을 함유한 온천수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그 효능은 무엇이지 읽어 본다.
▲게르마늄이 함유된 온천수의 특징과 그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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