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서울 성룡사(주지 진철 스님) 에서 주지 스님을 비롯한 90여 명의 신도님이 우리 개명사 참배차 오셨다.
개명사 신도회 간부 여러 명은 우리 절에 오신 손님을 친절히 맞이하는데 온 힘을 다했는데
어떠셨는지 쑥스럽기만 하다.
▲공주 개명사에 오신 서울 성룡사 신도님들
성룡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천태 종단의 절로 얼마 전 석가모니불 점안식을 하였으며
진철 주지 스님과 함께 전국 천태종단의 108개 사찰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 우리 개명사를 찾게 된 것이다.
손님이 오신다면 우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정비에 힘쓰고 따뜻한 음료와 공양을 위한 제반 물품과 시설을 준비하는 일이며
처음 오시는 분들이 안락한 느낌이 가도록 훈훈한 정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화장실 점검과 물끓이기 시설, 방석 깔기, 조명과 방송 시설 등 제반 상황을 준비 점검을 했다.
▲공주 개명사, 2018년 11월 17일 10시 15분 현재
공주 개명사는 밝은 절이다.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
오시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깔아 놓은 방석
▲공주 개명사에서 인사하는 성룡사 신도회장님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법문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법문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법문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법문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3층 대법당에서 법문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정원에서 개명사 간부들에게 법문 말씀하시는 성룡사 진철 주지 스님
▲공주 개명사 대웅보전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하는 성룡사 신도님들
▲공주 개명사에 오신 성룡사 신도님들
▲공주 개명사에 오신 성룡사 신도님들
▲공주 개명사 마당의 버스
오르기 어려운 곳을 거뜬히 올라온 버스, 이 버스에 비친 개명사 대웅보전
공주에 오신 성룡사 신도님들, 모두 밝은 개명사의 맑은 운을 많이 받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주 개명사는, 열 개(開) 밝을 명(明) 개명사(開明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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