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11월 마지막 금요일, 동창 모임 날에 가본 가을 끝자락 수통골이다.
올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이곳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국립공원공단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네이처 센터
비교적 깨끗한 곳이다.
주말이 아니라도 등산객이 많다.
등산 차림이 아니라도 저수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다.
가는 길에 교육적으로 볼 것이 많다.
등산객에게 지킬 것들을 게시했다.
계룡산을 잘 안내하고 있다.
저수지 물에 비친 산 그림자가 멋있다.
먹고 마실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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