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신관동 시목길에 있는 개명사의 주변 모습입니다.
정문을 들어서서 언뜻 보니 절 뒷산의 나무들이 벌목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뒤 쪽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가보니 포클레인이 산길을 내고 있었습니다.
베어 놓은 나무들을 실어가는 자동차 길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절 아래 밑에는 자동차가 드나들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어요..
공주대교가 보이는 절 앞의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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