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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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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7일 토요일

 

오늘이 입추다.

가을이 온다는 날이지만, 여전히 덥기만 하다.

소나기도 없는 하루를 지냈다.

 

론볼클럽 회의실

아침 이른 시간에 사람도 없는 빈 회의실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여유를 즐겼다.

 

 

 

 

메타세쿼이아언덕에서 보이는 연못

아침의 메타세쿼이아 숲은 싱그럽다.

사람들이많이 걷는 길과 연못이 잘 어울린다.

 

 

 

 

메타세쿼이아의 끝

여기가 메타세쿼이아가 끝나는 곳이다.

자동차 도로에서 주차장으로 드나드는 곳으로 서행해야 한다.

 

 

 

정안천 생태공원 안내판

주차장에 서 있는 안내판이다.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

지금도 계속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연못 모습이다./

 

 

정안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메타세쿼이아 언덕 아래 길게 만들어진 연못에 연곷이 피고 진다.

 

 

 

정안천 연못

 

정안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정안천 연못

 

한삼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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