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정안천 냇물의 백로 모습입니다.
오로지 한 마리가 소리 내며 흐르는 냇물 바닥에 서서
센 물살 사이로 물고기를 발견하고 잡아먹는 솜씨가 대단해 보입니다.
빠른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백로의 다리가 깁니다.
부리도 깁니다.
쑥 뺀 목도 매우 깁니다.
물속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백로의 생김새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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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정안천 냇물의 백로 모습입니다.
오로지 한 마리가 소리 내며 흐르는 냇물 바닥에 서서
센 물살 사이로 물고기를 발견하고 잡아먹는 솜씨가 대단해 보입니다.
빠른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백로의 다리가 깁니다.
부리도 깁니다.
쑥 뺀 목도 매우 깁니다.
물속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백로의 생김새가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