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에서 본 모란꽃입니다.
이 꽃은 여기저기 피었거나 한 구데 많이 핀 꽃이 아닙니다.
정안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가 거의 끝나는 지점에 정자가 있는데
그 정자 부근에 서너 포기에서 핀 꽃입니다.
모란이라는 것은 인터넷으로 검색한 그 모양을 비교하여 나름대로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혹시 이 꽃이 모란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근거로 알려주시며 고맙겠습니다.
한 곳에 가냘프게 피었지만, 워낙에 꽃이 부드러워 보이고 호화로워 보이고 귀하게 보여서
올 적 갈 적 쳐다보는 꽃입니다.
귀한 꽃이 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기 때문에 오늘도 또 봅니다.
정안천 연못 언덕에 그 환하게 피었던 꽃 잔디와 튤립이 보고 싶고
이렇게 복스럽게 핀 모란도 더 많이 심어서 한 마당 가득 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아천 생태공원이라지만, 사실 전만 못합니다.
7년 전 아름답던 정안천 생태공원이 그리워집니다.
외롭게 핀 모란이 더 애처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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