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7일
공주 신관동 전막에서 금강을 건넜다.
금강교가 아닌 백제큰다리를 걸어서 건넜는데
걷는 사람 하나 없는 인도를 혼자서 걷는 기분은 홀가분하면서도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조용히 발걸음도 가볍고 퍽 자유로웠다.
신관동 거리에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금강교 북단 거리 정원에 ㅣㅆ는 공주시민헌장비 모습이다.
지금 금계국이 한창 피었다.
도로변 모습이다.
백제큰다리를 건너면서 금강교 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백제큰다리 난간에 펄럭이는 휘장이다.
디지털문화유산전 안내 깃발이다.
백제큰다리 위에서 공주 원도심을 바라본 모습이다.
백제큰다리에서 금강교를 바라본 모습이다.
백제큰다리가 끝나면 정지산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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