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공주 정안천생태공원 길이 좀 더 쾌적했으면 좋겠다.
상쾌한 산책길은 오로지 관심이다.
둑길 아래 연못 메운 자리가 너무 오래 공터로 있다.
메웠으면 메운 곳에 나무나 꽃을 심던지 또 다른 무엇을 하든지 해야지
너무 오래 방치되어서 황량하다.
정안천생태공원 금흥 1통 버스정류장 부근 주차장부터 연못으로 가는 길 옆의 지저분한 것들이 너무 오래 방치되어 있다.
연못에 연꽃이 피어나고 있고 많은 산책객들이 몰려오는데
말이 생태공원이지 지저분한 모습만 보고 갈까 걱정이다.
오래된 공사 현장이 너무 지저분하다.
이것도 관심을 두면 빨리 끝낼 수 있고 미관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길 초입의 빈 화분이다.
꽃 몇 포기 심는 것도 관심이라 생각한다.
정안천생태공원길에 방치된 빈 화분은 너무 하다는 생각이다.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의 철제 가로등이 녹슬고 있다.
페인트 칠이 시급하다.
우리 공주시의 아름다운 생태공원에 누군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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