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우연히 EBS방송을 보면서 참고가 될 것 같아서 화면을 담았다.

▲만들다, 가지다, 시키다.
그에게 방을 청소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에게 방을 청소하게 했다.
그는 그녀에게 숙제를 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차를 고치게 했습니다.

▲여름의 첫날이었고 박람회는 영업을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가족들이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메인 어트렉션(명소, 볼거리)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회전목마였어요.

▲이번 라이딩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요정이 회전목마 동물들 위에 마법 가루를 뿌렸습니다.

▲놀이기구를 타고 마치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해가 지면 동물들은 살아났습니다.

▲어느 날 밤 호랑이 말라가 말했습니다. "좀 심심해?"
유니콘 아폴로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땡땡하는 종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날개를 퍼덕이는 요정이 나타났다.

▲유니콘이 앞으로 나아가며 그의 빛나는 갈기를 휘둘렸다. "나는 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다른 동물들도 "나도요!"라고 외쳤다.












▲갑자기 그들은 종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유니콘은 앞으로 나서서 빛나는 갈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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