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화요일
6일 만에 론볼장 출근했다.
다리가 후들거려 간신히 천천히 걸었다. 봄 경치를 음미하면서 걸었다.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 장미가 생기 있게 솟아오르고 있다.


박태기꽃과 가막살나무도 여전히 지나는 행인을 반기고 있다.


청룡리 메타세쿼이아길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무 하나하나 주사액을 점검하는 모양이다.
수시로 이렇게 점검 관리하므로 메타세쿼이아가 건재하다.

메타세쿼이아가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요즈음 정안천 생태공원길에 애기똥풀이 한창이다.



둑길 아래 밭에서 고추모 이식하는 사람이 보인다. 한 포기씩 정성으로 옮겨 심고 물을 주고 있다.



둑 아래 바람개비 하나가 외롭게 돌고 있다.

정자와 그네가 하얀 영산홍과 어울린다.

론볼장 부근 영산홍이 지금 한창이다.


공주 금강변 도로의 태극기가 휘날리는 모습이다.


집 근처 산수유, 꽃 지고 열매가 맺혔다.

아파트 주변에 이팝나무꽃이 한창 피었다.

삼환나우빌 아파트 <둥지>라는 조형물은 언제나 정다운 가족을 생각하게 한다.

봄의 향기가 오래갔으면 좋겠다.
오후에 샤워하면서 경동맥 시술 자리에 붙은 거즈를 떼어냈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이제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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